대한항공
반복 업무를 줄이는 Gemini 실무 활용 교육
- 교육 대상
- 마케팅팀 30명
- 수업 시수
- 2시간 / 1일
- 교육 형태
- 전문강사 출강
[교육 상황] 마케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Gemini 활용법이 필요했던 대한항공
대한항공에서는 사내에 Google Workspace와 기업용 Gemini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마케팅팀 임직원들은 이미 Gemini의 기본 기능과 생성형 AI의 환각, 보안 등의 개념을 접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단순한 기능 소개보다는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과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특히 마케팅 실무에서는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콘텐츠 제작, 이미지 생성, 이메일 작성, 보고서 작성 등 일정한 기준과 형식을 반복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업무가 많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업무에 Gemin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실습을 통해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교육 처방] 업무 맥락을 반영한 프롬프트 설계부터 반복 업무용 Gem 제작까지
탈잉기업교육은 대한항공의 업무 환경과 교육 대상자의 이해도를 반영해, 기초 기능 설명은 간결하게 다루고 프롬프트 고도화와 Gem 활용 실습에 집중한 2시간 커리큘럼을 설계했습니다.
박기삼 강사님은 같은 질문이라도 제공하는 자료와 조건에 따라 Gemini의 답변이 달라진다는 점을 설명하고, 수행할 업무와 결과물의 형식을 프롬프트에 명확히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수행해야하는 업무를 Gemini에게 설명하면 해당 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초안을 만들어주는 ‘메타 프롬프트’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AI가 작성한 프롬프트 초안에 역할, 지침, 출력 형식, 참고 데이터를 추가하고, 생성된 결과를 확인하며 프롬프트를 개선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후반부에는 반복 업무에 필요한 지침과 참고 자료를 저장해 활용하는 맞춤형 AI 도구 ‘Gem’을 제작했습니다. Gem의 역할을 설정하고 업무 파일을 연결해, 자료나 주제를 입력하면 정해진 형식에 맞춰 보고서, 이미지, 회의록 등을 생성하도록 구성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교육 성과] 실제 마케팅 과제와 보고서 작성 업무로 확장된 Gemini 활용 아이디어
이번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고민을 바탕으로 Gemini 활용 방법을 구체화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최신 브랜드 로고 이미지가 Gemini 생성 결과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참여자의 질문도 다뤘습니다. 강사님은 최신 로고 이미지와 대한항공의 브랜드 가이드를 Gem에 연결하고, 해당 로고를 적용해야 하는 조건을 프롬프트에 명시하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특정 주차를 입력하면 Gmail과 Google Drive 자료를 바탕으로 주간업무보고를 작성하는 Gem을 현장에서 설계했습니다. 업무 기간, 자료 수집 범위, 보고서 양식 등을 프롬프트에 반영하고, 기존 보고서 양식과 작성 사례를 업로드해 조직의 문서 형식과 말투까지 반영하는 방법을 시연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Gemin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조직의 데이터와 업무 기준을 반영하는 실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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